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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펀드 노려라   <--  기사원문보기 

삼성카드 공모주가 뜨거운 감자인가 보다.
우리투자증권에 방문을 해야 하는건가?
경쟁율도 어마어마할텐데, 한 10주만이라도 살수 있을까? 크크크...
한국증권에라도 전화를 해 봐야겠다.
정이 안되면 미래에셋이라도. ㅠㅠ
이번 경쟁율은 50:1 정도 될라나? 100주를 신청해야 2주를 준다면,
48,000원 * 100 하면 4천800만원에 20주인가? ㅠㅠ... 돈 있는분들이 돈을 버는구나 ㅠㅠ



공모주 펀드 노려라



삼성카드 내달 27일 상장…투자전략은

올해 상장하는 최대어(最大魚)로 꼽히는 삼성카드가 당초 시장 예상보다 이른 다음달 27일 상장키로 결정하면서 투자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LG카드와 함께 국내 신용카드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시장 위치에다 ‘삼성’이라는 브랜드 파워까지 감안한다면 공모주 투자로 ‘대박’을 노려볼 만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의 높은 관심만큼이나 공모주 확보를 위한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어서 세밀한 투자전략이 요구된다.

아울러 정확한 회사 미래가치에 대한 비전 없이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자를 할 경우에도 공모 이후 주가 급등락을 감안할 때 낭패를 볼 수 있다.

때문에 일단 가장 유력한 채널을 통해 최대 물량을 확보하고, 이후 회사 가치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때까지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공모예상가 5만원대 비싸 보이는데=일단 삼성카드 측이 공시한 공모희망가는 주당 4만~4만5000원이다.

하지만 이는 금감원 양식의 한계 때문일 뿐, 실제 공모가는 주간사의 경쟁입찰을 통해 결정된다.

오히려 통상 공모가가 시장가의 20~30% 정도 할인된다는 점에서 현 장외가격 5만9000~6만원보다 20~30% 할인된 5만~5만4000원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공모가는 다음달 14~15일께 확정된다.

그렇다면 주당 5만원이라면 매력적일까? 공모가를 주당 5만원으로 계산했을 때 1분기 말 현재 주당 순자산가치는 2만2688원 정도. PBR로 계산하면 배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현재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 LG카드가 PBR 1.52배에서 거래되는 점을 감한하면 일단 그리 싸보이지는 않는다.

▶속을 들여다보면 그래도 싸다=얼핏 공모가가 비싸 보이지만 이는 숨겨진 가치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다.

일단 보유 중인 삼성에버랜드 지분 25%의 가치는 1분기 재무제표상 2486억원. 하지만 1분기 말 에버랜드의 순자산 가치는 1조8006억원이며, 25%에 해당하는 가치로 환산하면 4515억원은 거뜬히 된다.

삼성카드의 현 장부가보다 배 가까이 비싼 가격이다.

그나마 에버랜드는 보유 중인 삼성생명 지분 13.34%의 가치를 주당 39만7704원씩 1조683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삼성생명이 상장돼 현 장외거래가인 주당 70만원 정도만 유지된다고 해도, 삼성에버랜드의 삼성생명 지분가치는 현 장부가보다 배 이상 커질 수 있고 이에 따라 삼성카드의 삼성에버랜드 지분가치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게다가 삼성카드는 금산법 규정상 향후 5년 내에 에버랜드 지분 25% 가운데 80%를 공정가격으로 시장에 매각해야 한다.

5년 내에 에버랜드로 인해 조 단위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이는 현 순자산 총액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곧 주가 상승 가능성과도 연관지을 수 있다.

게다가 삼성카드는 르노삼성차 지분 19.9%를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장부상에는 회사 순자산가치(9111억원)의 14%에 불과한 1277억원으로만 평가하고 있다.

▶투자전략은=가장 먼저 공모주를 통해 직접투자할 경우에는 최대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채널로 확률을 높이는 게 필요하다.

공모물량 1200만주 가운데 일반공모 대상은 960만주, 그리고 그 가운데 60%는 기관투자가 및 고수익 간접투자기구에 배정된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가 받을 수 있는 물량은 단 240만주에 불과하다.

그리고 청약조건도 증권사별로 각기 다르므로 충분히 살펴야 한다.

<표참조> 일단 가장 유리한 조건은 다음달 20일인 청약초일까지 한국증권의 ‘부자아빠알짜공모주랩’에 가입하는 게 좋아 보인다.

90만주 가운데 30%인 27만주가 배정되기 때문에 랩 가입자 가운데 청약자 수가 일반청약자의 3분의 1 수준 이하만 되면 더 많은 물량을 받을 수 있다.

또 삼성그룹주 펀드 등과 같이 삼성카드 투자 가능성이 높은 펀드에 가입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다음은 삼성카드 지분을 보유한 삼성 계열사에 투자하는 간접적인 방법이다.

일단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한 곳은 삼성전자(46.85%)지만 일단 워낙 기업이 크다보니 주가 반영 정도가 다소 미미하다.

따라서 삼성전기(4.77%)나 삼성물산(3.18%)을 노려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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