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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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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정상시간(?)에 출근할때는 항상 가지고 오는 아침신문중 하나인 "노컷뉴스"에서  짧은 기사 하나를 봤습니다.

"8천만원을 1.3억원으로 불린 초보투자자"  <-- 기사 원문입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심민선(27)씨가 8천만원을 1.3억원으로 5개월여만에 불렸다는 내용.
2년전부터 간접투자를 했었고, 상당한 수익이 생겨서, 올해는 직접투자를 해 보았다는 것.
이런 분이 말해주신 자신만의 투자원칙이 있었으니, 그것들은

1. 중장기 가치투자를 지향한다.
2. 단타 종목에 도전할 경우 반드시 애널리스트의 조언대로 추천가와 목표가, 손절가를 고수한다.
3. 손실을 보더라도 긍정적 마인드를 고수한다.
4. 원칙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중장기(3~4종목)80%, 단기(1종목)10%, 현금보유 10%.

그리고, 마지막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무리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가치주의 중장기 투자를 통해 반드시 안정적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다".....

위의 4가지 원칙을 보면.... 어떤 똑소리나는 분의 말을 100%신뢰하고,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배제한상태에서, 주식을 3~4종목 고른후 장기 보유하되, 단기 1종목은 추천가부터 손절가까지 절대적 자신의 의견을 배제하면 된다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주식거래 일임한거랑.... 약간은 그 개념을 비슷하게 가는것 같지 않나요?  저만 삐딱선을 탄건지. ㅠㅠ

전 개인적으로 주식시장을 합법적 도박장이라고도 생각합니다.
20년 이상 주식을 해 오신분들도, 어느날 한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자살을 생각하게끔 만드는것이 주식시장이라는...
주식시장을 즐기면서 바라볼수있는 여유와 연륜이 생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버려도 될정도의 돈으로 재미있게 놀아보는 정도"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리 재미난 일이라도, 직업이 되어버린다면, 그에 준하는 부담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즐길수 있을때 그 매력을 십분 발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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