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World 즐거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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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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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83건

  1. 2007.08.31
    MSN 이모티콘팩 선물...
  2. 2007.08.29
    노다메칸타빌레 in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07
  3. 2007.08.29
    커프, 커피프린스 1호 - 39화 페이지독스 ( pagedogs )
  4. 2007.08.24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5. 2007.08.24
    10분 토론, 100분 토론 - 38화 페이지독스(pagedogs) 1
  6. 2007.08.24
    아침 10분 책읽기, 북스타트 운동, 독서 캠프....
  7. 2007.08.23
    책 -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 Why we want you to be rich )
  8. 2007.08.23
    주택장기보유, 양도세 완화를 포함한 세제개편안
  9. 2007.08.22
    UCC 와 미국 대선 - 오바마걸(Obama girl), 줄리아니걸(Giuliani girl)
  10. 2007.08.20
    [펌]교과서 애니라고나 할까요? ^_^
MSN 이모티콘 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메신저 이모티콘을 사용해 보려고, 오랜만에 MSN 메신져를 다시금 설치 해보네요 ^_^
버젼 6정도까지는 사용을 해보았지만, 벌서 9.1이라니, 참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MSN에서 네이트를 사용하게된 주된이유가 전화기로 문자 메세지 보내기가 너무 답답해서, SKT문자 메세지를 컴퓨터로 보내보겠다는 것이었는데(비용절약이 우선이었나? ㅠㅠ)
이제는 MSN에서도 되고... ㅋㅋ
그래두, Nate랑 MSN이랑 따로따로 100건을 주는건 아니네요.
Nate야 SK자회사가 되었으니 그렇다고 해도, MSN은 SKT와 어떻게 협조를 얻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잠시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은 UCC개념처럼, 사용자들이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들이 꽤나 많나봐요.

MSN 이모티콘팩... 다운로드

매번 새로운것을 볼때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세상에대한 관심사가 좁아지고,편견이 느는건 아닌가는 걱정과 생각도 드네요 ㅠㅠ
AND

한 2년전이었나?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친구가 일드중에 추천을 해준 드라마가 "노다메칸타빌레"였었다.
이름조차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서울 드라마어워즈에서 5개부분 후보작에 오르고, 3개부문에서 수상을 하였다고 하여서, 다시금 나에게 관심이 생겼다. 커프가 딱~~~ 끝이난 시점이라서 더더욱 관심이 간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슬슬 왕과나에 빠지기전에 한번 쭉~~~ 봐야겠다.

아래는 어제 서울 드라마어워즈 2007 시장장면 (프리첼)

[Flash] 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121672&serviceId=QT00



MBC Movies에서도 수,목 밤 12:00에 방송을 해주고 잇네요.


"프라임 서스펙트7"(영국)도 드라마도 3개부분 수상을 하며 다관왕에 올랐다고 하네요
아래에 Prime suspect 7 맛보기인데, 소리가 커서 깜짝 놀랐네여 ㅠㅠ
******* 플레이전 소리 줄이세요  *******


행사진행에서의 미흡함이 아직도 보인다고 이런저런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이런 행사를 우리나라에서 함으로서, 이런 드라마도 접해볼수있다는것은 참 기분 좋은 일이네요 ^_^


AND

커프가 1회 연장이라는 요상한 연장끝에 종용을 했네요
남자같은 여자, 여자같은 남자가 요즘 사회가 요구 하는 내용인지,
지난주 부부클리닉 내용도, 트렌스젠더 내용이구, 최근에 이런류의 내용을 많이 보게 되네요
사실, 여성의 섬세함을 가진 남자를 "perfect gay"라는 말로, 참 매력있는 남자라는 말로도 사용된다는걸 들은 적이 있었고, 여중고등학교에서도 남성적 매력이 강한 여성이 학교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 있고. 중성적인 성격이 아닌, 서로다른 이성의 육체와 정신은 많은 이로부터 편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봅니다. 커프 다음은 '왕과나'가 조금씩 끌리기는 하는데....  볼 드라마를 하나 정해야겠네요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오늘은 놀라운 기사를 자꾸 접하게 되네요 ^_^

네이버에서 실시간(5분주기) 교통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소식
real.traffic.naver.com

이 기사를 읽자마자 든 생각은,
이제 친구들 전화와서 "동작대교 교통 원할한지 좀 봐주라", "일산나가는데 지금 교통 괜찮냐 봐줘"라는 전화까지 올듯한 느낌...... ㅠㅠ

지금도, 친구들한테서 "용산인데 강남가는 버스번호좀 검색해주라" 또는 "xxxx 최저가가 얼마냐?"라는 질문이 꽤나 들어오는 상황에서, 교통정보까지 물어보는 전화가 올것같다는 불안감이... ....

아무튼, 호기심 발동으로 인해 사이트를 들어가봤습니다 ^_^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예

네이버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 예




멋지네요...  회색이 업데이중이라고 20분이상 떠 있는걸 보면, 짐작으로나마 초록색의 원할은 아닐것 같은 느낌인지라.....  걱정이 현실이 되어버릴지도 ㅠㅠ

친구들아~~~~, 교통방송 들으면 안되겠니~~? 
AND
재미있네요
요즘 100분토론을두고 M*C가 시청율 낚시성공했느니, 발언무마책으로 나왔느니, 이슈화 하려고한다니, 누고 옳다 아니다 말이 많던데.....
정말 한가지의 답이 확실히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의견이 분분해질수 밖에는 없고, 몇일전처럼 마치 1번을 찍을까 3번을 찍을까 고민해야하는, 어느쪽이 정답이여서가 아니라, 어느쪽이든 선택이기에 기쁘게 할수있는  그런것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소한, 선택이 포기보다는, 옳바른듯 보이니깐요 ^_^

저같은 경우에는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이기에, 이런현상을 지켜보는것이 심히 즐겁고, 생활에 약간의 활력마저 주는것 아닌가라는 생각까지도 해봅니다. 남의 의견을 들어볼수 있는 자세, 그리고 내 의견을 피력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서로서로에게 틀릴지도 모르는데.... 라는 걱정없이 정말이지 의견을 나누고, 서로에게서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다른점을 찾아서, 서로의 차이와 배경을 이해하려는 대화 자체가 큰 의의가 있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출처 : www.pagedogs.com >
AND
아침 10분 "책을 읽읍시다"  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예전에 독서캠프에 갔었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내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전자책들이 미래의 책문화를 대체할거라는 이야기가 과학동아등지에서 흘러나올때였었는데, 최근에는 인터넷과 디저털문화는 페이퍼문화를 대체할수 없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아무튼, 책은 정말이지 습관인것 같아요. 습관.
매일매일 무엇을 해서, 그것이 습관이 되면, 그후에 발전을 꽤할수 있듯이.
초,중,고등학생때 매일책을 읽는습관이 든다면, 매일매일 책을 손에 드는 습관만이라도 가질수 있다면,
나중에 책을 읽는것은 쉽게 가질수 있는 취미가 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20살이 넘은 된뒤로 많은것을 스스로 결정해나가야 하기에,
그 어떤이로부터 교육을 받는다는것이, 학생때처럼 쉬운것이 아니게 되어버리기에....
학교에서 근의공식과 피타고라스 정의를 가르칠 한시간을 습관을 교육시켜주는것에 투자하는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저도 어릴때 좋은(?) 국어 선생님을 만났었다면, 지금보다는 훨 좋은 국어실력과 독서습관을 가졌을지도 ^_^

AND
기요사키와트럼프의 부자

기요사키와트럼프의 부자, why we want you to be rich




첫느낌:
유명한 두사람입니다. 부동산 재벌들이죠.
도데체 어떻게 돈을 벌었다는건가? 영어 제목이 "why we want you to be rich"인것으로 볼때, 뭔가를 가르쳐주려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뒷느낌:
지금까지의 재테크책과는 약간 다른면이 있습니다.
자기관리를 잘하고,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데, 자기스스로 컨트롤되는 일을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직장생활은 스스로 컨트롤되는 일이 아니기에 추천할수 없다는 내용도 있었고,
펀드나 금융상품들 또한, 컨트롤되는것이 아니라, 주는데로 따라가야하는것이기에 추천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두 작가 모두 회사를 경영해보기도 했지만, 자신의 스타일과는 맞지 않아서, 큰 이익을 냈었지만 부동산쪽만 하겠다고 결심했다는 내용또한 재미있었습니다.
 
짧은생각:
책을 읽다가 보면, 재테크의 방법에 대해 읽던 책들과는 달리.
스스로의 자세에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오히려 "성공하는 7가지 습관"쪽에 더 가까운 책 같습니다.
그래도, 책을 쭉~~읽어내려가면, 중간중간에 재테크로만은 경제적자유의 경지에 도달하기 어려운 것인가?
그 다음의 어떤경지가 또 있는것인가?라는 생각이 스스로 들게 되더군요.
 
기억에 남는 말:
"우리가 시키는데로 한다고 해서, 모두가 부자가 될거라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크게, 더크게 생각하라"
AND
11년만에 드디어 종합소득세 과표기준을 바꾸었다는 기사를 읽었죠
"나한테 무슨 혜택이 딱히 있을까"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궁금은 하더군요 ㅋㅋㅋ

- 주택장기보유 양도세 완화
예전에는 3년 이상 장기 보유한 1세대 1주택자에게 양도세 특별 감면 혜택
3~5년 10%, 5~10년 15%, 10~15년 30%, 15년 이상 45%의 공제율을 줬었지만,

이제는 3년 보유시 10%에서 매년 3%씩(4년 12% 이후 3%씩) 늘어나는 방식으로 바뀐단다.
9년이면 27%, 12년이면 36%, 15년이상은 예전과 같은 45%. 이왕할꺼면 계산쉽게 28%, 37%, 46%로 해줄것이지
한 예로 9년간 보유하다가 5억원의 양도차익을 얻었다면, 예전 15%에서 27%로 장기보유공제율이 줄어든다는 사실

배우자간 증여세 공제한도는 현행 3억에서 6억원으로

- 급여수준별 세부담 감소액
1천200만원까지는                          8%
1천200만원 초과~4천600만원 이하  17%
4천600만원 초과∼8천800만원 이하  26%
8천800만원 초과                           35%를 부과

천만~6천만원 수준의 3인 또는 4인 가구는 각종 공제를 감안했을 때 소득세 부담이 연간 18만원, 7천만원 급여 가구는 42만~55만원, 8천만~1억원 가구는 72만원이 각각 경감될 전망

우리가 궁금한 사실은, 갑자기 왜 이러느냐는 것이겠죠?
깎아준다니 좋은건 사실이지만, 보험아줌마가 보험 좋다고만 하면서 팔면 믿음이 안가고, 용산에서 제일 싼집이라고 하면 믿음이 안가는 것이랑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
2년전만해도 세금이 덜 거두어진다고 투덜투덜하던 정부였는데,
지금까지 보여온 정부의 모습이 자선기업도 아니었으면서,
갑자기 세제개편안을 만들어냄으로서 줄어드는 세금은 어떻게 모을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어떤이는, 깎아줘도 뭐라한다고 그럴지도모르지만,
사람이 안하던 행동을 해도 이상해보이듯이, 어떤 단체도 마찮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좋은거죠? ^_^
점점 밝아지는 우리의 미래를 꿈꿔봅니다.

아무튼 한 50~60만원정도 세금이 줄면, 그걸로 뭘할까를 고민해야하려나~~~ ㅋㅋ
AND

딱~~~ 처음 든 생각은... FREE HUG.. 였다. ^_^
한국에도 곧 등장할듯 하다. 딱 2주면 된다. 9월5일전에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라는 조심스런 예언을 크크

아무튼, 미국에도 하나의 UCC와 정치가 또하나의 스타를 만들어 낸듯 합니다.
이런것이 정치복병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만,
"Hot Body" 아가씨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게다가 UCC까지 만들었다는 생각에 사람들의 눈길을 끈것이겠지만,
아무튼 youtube에 올린 하나의 영상으로 많은 방송국에 출연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것은 사실인듯 하다.

한국신문에는 가수지망생으로 소계되었지만, 노래 전부를 립싱크로 불렀고 노래와 작곡자는 따로 있다고 하니, 가수 지망생 보다는 배우지망생이 사실에 더 가까울것 같습니다(추측).

자신의 아이디어로 제작한것이 아니라, 2명의 제작자의 의뢰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비디오를 한번 봐볼까나... ^_^



앗, 그리고 그 뒤를 이어서, Obama Girl의 두번째 UCC(사실 UCC는 아닐지도), Obama gril vs. Giuliani Girl (줄리아니 걸)도 나와서 함께 올립니다.



힐러리걸(Hillary girl)도 나왔지만, 슬슬 카피품이라는 인식이.... ^_^
세번씩이나 관심을 보여줄 youtube시청자들이 아니었을까? 흐흐



AND
그냥 짝대기 모양의 주인공이 이리뛰고 저리뛰고정도가 다였었던것 같은데,
매니아를 넘어선, 오따꾸의 경지가 이런것일까라는 생각까지들면서,
아무튼, 경이롭네요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BF86DEBD0517F5A4E772E300A9B7110B6DD1&outKey=e0fa929fcbad983c81c1151203ebc361c507c726b9205e2c4de6688bfdb0e69f4764ae31e42498a2dae081c3e3e853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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