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World 즐거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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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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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MM : Money'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8.08.21
    한강변 뉴타운으로 '흑석동의 변신' 2
  2. 2008.03.19
    2008년 3월 18일 기준 상호저축은행 금리 비교 2
  3. 2007.10.09
    교육인적자원부 만5세 아동 무상교육 대상은 월수 369만원 이하 가정...
  4. 2007.09.10
    주식 투자 원칙 - 8천만원 1.3억원으로.... 초보투자자
  5. 2007.09.05
    CMA 금리 4.8% 이상 1
  6. 2007.09.02
    드디어 국내펀드들 1주 평규수익이 플러스로 반등 했네요
  7. 2007.08.23
    주택장기보유, 양도세 완화를 포함한 세제개편안
  8. 2007.06.22
    김석동 차관 "증시 너무 빨리 오른다" - 상반된 분위기
  9. 2007.06.20
    주가 1700으로 조정, 하지만 정답은 장기투자…‘시장 떠나지 말라’
  10. 2007.06.17
    삼성카드 공모주 펀드 노려라
2015년까지 완공하는것으로 '흑석 재정비 촉진계획'이 확정 발표되었다.
이런 저런 테마를 가지고 의미있게 만들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는데, 이론이 실체화되는 과정이 어찌나올지 참 궁금하다. 뉴타운 계획은 서울 전체를 이리저리 휘둘러 놓는 정책이다 보니...
   흑석동 뉴타운 최고 혜택자는 중앙대학교일지도.... ㅋㅋ..  드디어 흑석동도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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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 부동산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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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금리
상호저축은행중앙회에의 3월 18일 기준 금리다.
펀드의 성적이 군두박질치고, 은행금리가 떨어지면서 상호저축은행쪽으로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듯 하다.

2008년 3월 18일 기준 평균금리 : 1년 6.50% (-> 금리 보러 가기)

자.... 조금 더 참으면서 주식이 회복되기를 바랄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조금씩 안정투자로 옮겨탈것인가....  ^_^..

즐거운 상상을 해봅시다... ㅋㅋ

한경 재테크Plus의 "혼란기 펀드투자 요령"에서는 대처방법을 이렇게 제시하는데,
별 다른 소리는 없다. 매번 들었던 이야기 또 듣는것이지만, 기본이 그만큼 중요함을 항상 맘에 새겨놓을필요가 있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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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이 낮다 보니.. 이런저런 지원책을 많이 내어놓는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실질적으로 어떤 해택들이 있는지는 잘 몰랐었는데,
정말이지 아는것이 힘이되는가 봅니다.

사립과 공립의 교육비 차이를 떠나서 실비를 보조해주며, 만5세아는 완전 무료로 받을수 있게 해주고,
만 3,4세아는 차등지원하며, 한 가구에 유치원 또는 보육시설을 동시에 두명이상이 다니면, 맏이를 제외한 아이들에게 50%추가 제공 하는등... 혜택이 많이 도움이 될듯 하네요.


- 2007년 유아교육비 지원 계획
http://cafe.naver.com/sportsvisi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31

- Joins 관련 뉴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2576784

-2007년 유아교육비/보육비 지원계획 (출처:교육인적자원부/여성가족부) 요약
http://cafe.naver.com/insurancefp/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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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정상시간(?)에 출근할때는 항상 가지고 오는 아침신문중 하나인 "노컷뉴스"에서  짧은 기사 하나를 봤습니다.

"8천만원을 1.3억원으로 불린 초보투자자"  <-- 기사 원문입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심민선(27)씨가 8천만원을 1.3억원으로 5개월여만에 불렸다는 내용.
2년전부터 간접투자를 했었고, 상당한 수익이 생겨서, 올해는 직접투자를 해 보았다는 것.
이런 분이 말해주신 자신만의 투자원칙이 있었으니, 그것들은

1. 중장기 가치투자를 지향한다.
2. 단타 종목에 도전할 경우 반드시 애널리스트의 조언대로 추천가와 목표가, 손절가를 고수한다.
3. 손실을 보더라도 긍정적 마인드를 고수한다.
4. 원칙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중장기(3~4종목)80%, 단기(1종목)10%, 현금보유 10%.

그리고, 마지막에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무리한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가치주의 중장기 투자를 통해 반드시 안정적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다".....

위의 4가지 원칙을 보면.... 어떤 똑소리나는 분의 말을 100%신뢰하고, 자신의 의견을 최대한 배제한상태에서, 주식을 3~4종목 고른후 장기 보유하되, 단기 1종목은 추천가부터 손절가까지 절대적 자신의 의견을 배제하면 된다는 것 같았습니다......  예전에 주식거래 일임한거랑.... 약간은 그 개념을 비슷하게 가는것 같지 않나요?  저만 삐딱선을 탄건지. ㅠㅠ

전 개인적으로 주식시장을 합법적 도박장이라고도 생각합니다.
20년 이상 주식을 해 오신분들도, 어느날 한번의 잘못된 판단으로 자살을 생각하게끔 만드는것이 주식시장이라는...
주식시장을 즐기면서 바라볼수있는 여유와 연륜이 생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버려도 될정도의 돈으로 재미있게 놀아보는 정도"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무리 재미난 일이라도, 직업이 되어버린다면, 그에 준하는 부담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즐길수 있을때 그 매력을 십분 발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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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세전금리들이 많이 올랐네요.
한국투자증권경우 아래처럼 4.9%정도까지나 주니..
백만원을 넣어두면 먹고 놀아도 하루에 127원(세전)정도가 나오니, ㅋㅋ
작년 1년정기예금 금리만큼이나 주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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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많이 주는것은 우리같은 직장인들에게는 물론 좋은것이겠지만,
담보대출 이자금 올라갈것 생각하니..... ㅠㅠ

신영증권은 4.9%를 주지만, 서비스가 조금....
현대증권도 4.8%로 시작해서, 30일 이상이면 4.9%로 되어 버리네요. 90일 이상이면 다시 4.8로 되는듯,

우리증권이랑 미래에셋은 아직 4.4%, 4.6%를 고수하는듯 한데... 역시 덩치가 있어서 그럴까요?

0.5%차이면 CMA에 백만원을 저금시, 하루에 15원정도 차이나는 금액인데...
일년에 백만원당 오천원정도니깐......  ^_^

*수정
- 우리증권은 연이율 4.8% 고정이네요, 미래에셋은 이율이 최근에 올라서 4.6%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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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들과 함께 펀드 열풍이 시작되는 시점인 2005년부터 열심히 한달에 한번 적립식 펀드를 거의매달(ㅋㅋ) 넣고 있죠..

그리고, 최근 한,두달 참 신경 많이 쓰였었는데, 주말에 모닝스타펀드닥터에 들어가서 수익율을 점검하니, 상승쪽으로 고개를 확실히 돌리고 있는듯 하여 조금은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는것인가라는 혼자만의 안심을 해 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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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수익율이 7.5% 가량인 괴물 운용 펀드도 있었군요(해외펀드중에 미래에셋 차이나솔로몬법인주1클래스A'는 8.34%였다는), 뭐 규모가 있는 펀드중에서는 "삼성 배당주장기주식1"이 최고의 자리를 가져갔네요. 첫페이지의 괴물같은 25가지 펀드에 다 들어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지난주까지는 걱정이 그만큼 더 컷을수도 있으니 ㅋㅋ. 아무튼, 중요한것은 위의 1주 평균수익율이 1.5%라는것!!! 수익율 플러스로 반등을 했다는것이 중요한거죠. ㅋㅋ 한달간 '마이너스'를 일줄일만에 회복하는 놀라움도 함께...

슬슬 다시금 주식형펀드로 돈이 몰려들어오겠죠?

다들 조금 더 일찍움직여보는 '원굴리기'센스를 보이신다면, 점심 삼겹살값이 더 생길지도... 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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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만에 드디어 종합소득세 과표기준을 바꾸었다는 기사를 읽었죠
"나한테 무슨 혜택이 딱히 있을까"라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궁금은 하더군요 ㅋㅋㅋ

- 주택장기보유 양도세 완화
예전에는 3년 이상 장기 보유한 1세대 1주택자에게 양도세 특별 감면 혜택
3~5년 10%, 5~10년 15%, 10~15년 30%, 15년 이상 45%의 공제율을 줬었지만,

이제는 3년 보유시 10%에서 매년 3%씩(4년 12% 이후 3%씩) 늘어나는 방식으로 바뀐단다.
9년이면 27%, 12년이면 36%, 15년이상은 예전과 같은 45%. 이왕할꺼면 계산쉽게 28%, 37%, 46%로 해줄것이지
한 예로 9년간 보유하다가 5억원의 양도차익을 얻었다면, 예전 15%에서 27%로 장기보유공제율이 줄어든다는 사실

배우자간 증여세 공제한도는 현행 3억에서 6억원으로

- 급여수준별 세부담 감소액
1천200만원까지는                          8%
1천200만원 초과~4천600만원 이하  17%
4천600만원 초과∼8천800만원 이하  26%
8천800만원 초과                           35%를 부과

천만~6천만원 수준의 3인 또는 4인 가구는 각종 공제를 감안했을 때 소득세 부담이 연간 18만원, 7천만원 급여 가구는 42만~55만원, 8천만~1억원 가구는 72만원이 각각 경감될 전망

우리가 궁금한 사실은, 갑자기 왜 이러느냐는 것이겠죠?
깎아준다니 좋은건 사실이지만, 보험아줌마가 보험 좋다고만 하면서 팔면 믿음이 안가고, 용산에서 제일 싼집이라고 하면 믿음이 안가는 것이랑 같은 이치라고나 할까?
2년전만해도 세금이 덜 거두어진다고 투덜투덜하던 정부였는데,
지금까지 보여온 정부의 모습이 자선기업도 아니었으면서,
갑자기 세제개편안을 만들어냄으로서 줄어드는 세금은 어떻게 모을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어떤이는, 깎아줘도 뭐라한다고 그럴지도모르지만,
사람이 안하던 행동을 해도 이상해보이듯이, 어떤 단체도 마찮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ㅎㅎ

그래도, 안하는것 보다는 좋은거죠? ^_^
점점 밝아지는 우리의 미래를 꿈꿔봅니다.

아무튼 한 50~60만원정도 세금이 줄면, 그걸로 뭘할까를 고민해야하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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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 차관 "증시 너무 빨리 오른다"  <--  기사원문보기
한국은행은 유동성자금 축소에 온힘을 솓고있다.
뉴스에서는 지난 3년간 펀드나 주식을 주재테크로한 사람들의 평균수익율이 30%이상임을 계속해서 강조한다.
뉴스가 재테크란에 실리느냐, 경제란에 실리느냐에따라 너무 다른 분위기의 경고와 축복의 메세지를 전달한다.
책임은 각자가 지는것이라고 했던가?
살기어려워지는건 내가 선택한건 아니다.
부동산이던, 주식이던, 펀드던, 주어진 환경에서 조금더 잘 살아보려고 발버둥치는건 나 자신이 하는것이지만,
부동산 억제, 주식 과열우려, 유동성축소는 정말이지 내가 한건 아닌듯 하다.
또 다른 하늘의 구멍을 찾아야할 시기인가 보다



김석동 차관 "증시 너무 빨리 오른다"


김석동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21일 "최근 증시가 짧은 시간에 가파르게 상승해 상장기업들의 실적이나 경기회복 속도에 비해 빠른 측면이 있다"며 증시 과열을 경계했다.

그는 또 "부동산 시장이 안정되면 분양가 상한제 등 규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재정경제부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의 증시 상승세는 중장기적 상승 흐름의 일부로 이해할 수 있지만 시중 유동성이 증시로 유입되는데 기인한다는 지적도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내놓은 '한국경제 보고서'에서 한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것과 관련, 그는 "OECD는 재건축 규제 등 정부 정책의 불가피성을 인정하면서 규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의 부작용을 우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어 "(OECD의 권고 대로) 시장이 안정되면 규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할 수 있으므로 OECD와 한국 정부의 입장이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최근의 시중 유동성 증가에 대해 김 차관은 "급격한 중소기업 대출 증가로 부실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정해진 대출) 용도 외의 '유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동탄 신도시 개발로 토지보상금이 풀려 부동산 시장이 과열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6월 임시국회에서 토지보상법이 통과되는 시기에 맞춰 관련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춘희 건설교통부 차관은 이날 부천 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신도시의) 토지보상금 지급시기를 분산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며, 풀리는 보상자금을 추적 관리해 인근 부동산시장으로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중현기자 sanjuck@donga.com

배극인기자 bae215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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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은 장기투자... '시장 떠나지 말라'   <--- 기사원문보기
뭐든 거꾸로 하는 사람이 돈을 번다고 했던가?
자자.. 이제 떠나야 할때를 알려주는 신호탄일지도?...
하지만, 모든 방송매체에서 나오는 단소리들은 대세의 상승장속에 있으니 떠나지 말라는 신호다.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을 보일까. 냄비근성이 강하다는 대한민국인은 아마도, 떠나지 안을것이다.
우리나라사람들의 방송과 문자정보 의존도는 가히 상상을 불허한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다.
심지어 나 조차도 그러니, 누구를 뭐라고 할것인가?
1997년 12월, 2001년 주식붕괴때는... 어떤신문에서 시장을 떠나라고 이야기를 했었나..... 궁금해진다.



정답은 장기투자…‘시장 떠나지 말라’
[한경비즈니스 2007-06-20 13:18]
“지금이라도 주식 펀드에 들어가도 될까요?” “조정을 기다리다가 나중에 들어가는 게 어떨까요.” 현장에서 만나는 많은 투자자들의 질문이다. 코스피지수가 1700을 단숨에 돌파한 뒤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며 등락을 거듭하자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지 여간 난감한 게 아니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1500을 돌파할 무렵 이익 확보 차원에서 주식 펀드를 환매했던 투자자들은 단숨에 오르는 주가를 보면 속이 쓰릴 수밖에 없다.

지금 들어가기엔 왠지 ‘상투’를 잡는 것 같고 가만히 있다가는 주가 상승기를 그냥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들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앞으로 주가가 오를지 아니면 하락세로 반전할지 확실하게 알기만 한다면 고민은 쉽게 해결될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 없으며 이를 예측하려는 것 자체가 무모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제라도 ‘정답’이 없는 고민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장기적인 계획에 따라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스피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주식 펀드(주식 60% 이상 투자) 수탁액이 지난 6 월11일 마침내 58조 원을 돌파했다. 57조 원을 돌파한 지 불과 3일 만이다. 지난 4월 잠시 주춤했던 주식 펀드 유입세가 6월 들어 일평균 5000억 원씩 급증하고 있다. 주식 펀드 수익률 역시 양호하다. 12일 현재 주식 펀드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은 무려 23.74%에 이르고 있다. 이렇게 다 좋은데 주식시장은 항상 좋기만 하지 않다는 게 문제다. 이러다가 언제 어떻게 급변할지 걱정이다.

대세 상승에 올라타야

우선 주식시장의 장기적인 변화를 짚어볼 필요가 있다. 코스피지수가 1500을 돌파하자 적지 않은 전문가들이 과거 증시 경험에 비춰 일시적인 조정을 예측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1600선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제는 주식시장이 이전까지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이제야말로 우리나라 증시가 본격적인 장기 대세 상승 국면에 진입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여기저기서 힘을 얻고 있다. 이러한 판단에는 증시 수급의 패러다임 변화, 기업 이익 개선, 경기 회복세, 한국 증시에 대한 가치 평가 변화 등이 그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적립식 펀드 등이 주도한 장기 투자 확산과 이에 따른 증시의 유동성 향상이 체질 변화를 이끈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최근 2년 새 적립식 펀드의 수탁액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현재 적립식 펀드 수탁액은 30조4140억 원이다. 지난 2005년 9월 10조 원을 돌파하더니 6개월 만인 지난해 3월 20조 원을 넘어서고 1년 만에 다시 30조 원을 돌파했다. 이러한 적립식 펀드의 74.8%인 22조7232억 원이 주식형 펀드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적립식 펀드를 포함한 모든 주식형 펀드가 보유 중인 주식 자산 총액은 40조6000억 원에 달한다. 코스피 시가총액이 778조 원이라지만 일반적인 유통 물량 규모를 감안한다면 펀드의 힘이 결코 작지 않다. 게다가 앞으로도 저금리와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주식 펀드로의 자금 이동이 계속될 것이다. 지난 2005년 12월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퇴직연금 역시 장기적인 주식의 수요처가 될 전망이다. 최근 국민연금 등이 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이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면 장기적인 주식시장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다. 우리가 산 위에서 바다를 보면 거대한 파도도 고요하게 보인다. 이를 헬리콥터 뷰(Helicopter View)라고 하는데 멀리 크게 보면 단기적인 변화는 작게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1980년 100으로 시작해 최근 1700을 돌파했다. 27년 가까운 동안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를 비롯해 대우그룹 사태, 카드 신용 위기 등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던가. 하지만 주가는 그동안 1500% 상승했으며 연평균 10.81% 오른 것이다. 따라서 단기적인 흐름에 따라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요즘 같은 주가 상승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나치게 한곳에 몰려 있지 않은지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이제라도 적절한 분산 투자를 통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일지 모를 시장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특히 국내 펀드에만 투자하고 있다면 해외 펀드 투자를 통해 투자 위험을 적극 분산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국내 펀드에서 자금을 빼 해외 펀드로 옮기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국내 펀드에 해외 펀드를 추가로 가입해 투자 영역을 넓히라는 얘기다.

만약 한밤중에 헤드라이트가 하나뿐인 자동차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린다고 생각해 보자. 하나뿐인 헤드라이트가 고장 난다면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운전해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밖에 없다. 자칫하다가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다른 차에 들이 받힐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왼쪽에 있는 헤드라이트를 오른쪽으로 갈아 끼운다고 이런 위험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다. 결국 헤드라이트를 두 개 이상 온전히 갖춰야 난처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이처럼 국내 펀드와 해외 펀드로 나눠 투자해야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만약 국내 펀드에서 손실이 나더라도 우리와 경기 사이클이 다른 국가에 투자하는 해외 펀드에서 이익이 나면 전체적으로 일정 성과를 올릴 수 있다. 그 반대도 역시 마찬가지다.

확고한 투자 목표를 세워라

이제라도 자녀 교육비 마련이라든지 노후 준비 등 구체적이고 뚜렷한 투자 목표를 확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계획 없이 투자하면 시장 상황에 따라 이리 저리 흔들릴 수밖에 없다. 투자 목적을 세웠다면 다음 할 일은 전체 자산을 놓고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으로 나눠 투자 비중을 정한다. 그리고 각 자산별로 국내 펀드와 해외 펀드에 대한 투자 비중을 결정한다.

사실 이러한 과정은 상당히 전문적인 분석과 예측이 필요한 작업이기 때문에 개인이 스스로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신뢰할 수 있는 재무설계전문가(FP)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일반적으로 기대수익률이 높은 주식 투자 비중을 늘리면 전체 수익률도 높아지지만 투자 위험 역시 높아지기 때문에 재무 목표와 투자 성향 등을 감안해 적절한 수준을 결정해야 한다. 요즘 같은 때야말로 자신에게 맞는 투자 계획을 세워 시장 상황과 상관없는 새로운 투자를 시작하기에 좋은 때다.

주식시장이 조정을 보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주식 펀드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 역시 많다. 만일 타이밍만 잘 맞출 수 있다면 이보다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앞서 지적했듯 주가의 향방은 오직 신(神)만이 아는 영역이다. 타이밍을 한두 번 맞춰 재미를 볼지 모르지만 다른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그동안 얻은 모든 자산은 잃을 수 있는 매우 무모한 투자 방법이다.

또 이론적으로는 얼마든지 그럴 듯하지만 실제로는 주가가 조정을 보이면 투자하기가 쉽지 않다. 더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단기적인 예측에 의존해 얻은 이익은 장기적으로 보면 그리 크지 않다. 오히려 상승기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대표적인 가치 투자자인 트위드 브라운의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주식시장 안에 머물러 있는 것이 주식시장 밖에서 바라보고만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이익이다. 마켓 타이밍으로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주식시장의 등락을 인내하며 장기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돈을 버는 길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민주영·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 수석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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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주 펀드 노려라   <--  기사원문보기 

삼성카드 공모주가 뜨거운 감자인가 보다.
우리투자증권에 방문을 해야 하는건가?
경쟁율도 어마어마할텐데, 한 10주만이라도 살수 있을까? 크크크...
한국증권에라도 전화를 해 봐야겠다.
정이 안되면 미래에셋이라도. ㅠㅠ
이번 경쟁율은 50:1 정도 될라나? 100주를 신청해야 2주를 준다면,
48,000원 * 100 하면 4천800만원에 20주인가? ㅠㅠ... 돈 있는분들이 돈을 버는구나 ㅠㅠ



공모주 펀드 노려라



삼성카드 내달 27일 상장…투자전략은

올해 상장하는 최대어(最大魚)로 꼽히는 삼성카드가 당초 시장 예상보다 이른 다음달 27일 상장키로 결정하면서 투자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LG카드와 함께 국내 신용카드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시장 위치에다 ‘삼성’이라는 브랜드 파워까지 감안한다면 공모주 투자로 ‘대박’을 노려볼 만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의 높은 관심만큼이나 공모주 확보를 위한 경쟁도 치열할 전망이어서 세밀한 투자전략이 요구된다.

아울러 정확한 회사 미래가치에 대한 비전 없이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자를 할 경우에도 공모 이후 주가 급등락을 감안할 때 낭패를 볼 수 있다.

때문에 일단 가장 유력한 채널을 통해 최대 물량을 확보하고, 이후 회사 가치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때까지 보유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공모예상가 5만원대 비싸 보이는데=일단 삼성카드 측이 공시한 공모희망가는 주당 4만~4만5000원이다.

하지만 이는 금감원 양식의 한계 때문일 뿐, 실제 공모가는 주간사의 경쟁입찰을 통해 결정된다.

오히려 통상 공모가가 시장가의 20~30% 정도 할인된다는 점에서 현 장외가격 5만9000~6만원보다 20~30% 할인된 5만~5만4000원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공모가는 다음달 14~15일께 확정된다.

그렇다면 주당 5만원이라면 매력적일까? 공모가를 주당 5만원으로 계산했을 때 1분기 말 현재 주당 순자산가치는 2만2688원 정도. PBR로 계산하면 배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현재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있는 LG카드가 PBR 1.52배에서 거래되는 점을 감한하면 일단 그리 싸보이지는 않는다.

▶속을 들여다보면 그래도 싸다=얼핏 공모가가 비싸 보이지만 이는 숨겨진 가치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다.

일단 보유 중인 삼성에버랜드 지분 25%의 가치는 1분기 재무제표상 2486억원. 하지만 1분기 말 에버랜드의 순자산 가치는 1조8006억원이며, 25%에 해당하는 가치로 환산하면 4515억원은 거뜬히 된다.

삼성카드의 현 장부가보다 배 가까이 비싼 가격이다.

그나마 에버랜드는 보유 중인 삼성생명 지분 13.34%의 가치를 주당 39만7704원씩 1조6830억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삼성생명이 상장돼 현 장외거래가인 주당 70만원 정도만 유지된다고 해도, 삼성에버랜드의 삼성생명 지분가치는 현 장부가보다 배 이상 커질 수 있고 이에 따라 삼성카드의 삼성에버랜드 지분가치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게다가 삼성카드는 금산법 규정상 향후 5년 내에 에버랜드 지분 25% 가운데 80%를 공정가격으로 시장에 매각해야 한다.

5년 내에 에버랜드로 인해 조 단위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이는 현 순자산 총액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곧 주가 상승 가능성과도 연관지을 수 있다.

게다가 삼성카드는 르노삼성차 지분 19.9%를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장부상에는 회사 순자산가치(9111억원)의 14%에 불과한 1277억원으로만 평가하고 있다.

▶투자전략은=가장 먼저 공모주를 통해 직접투자할 경우에는 최대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채널로 확률을 높이는 게 필요하다.

공모물량 1200만주 가운데 일반공모 대상은 960만주, 그리고 그 가운데 60%는 기관투자가 및 고수익 간접투자기구에 배정된다.

따라서 일반 투자자가 받을 수 있는 물량은 단 240만주에 불과하다.

그리고 청약조건도 증권사별로 각기 다르므로 충분히 살펴야 한다.

<표참조> 일단 가장 유리한 조건은 다음달 20일인 청약초일까지 한국증권의 ‘부자아빠알짜공모주랩’에 가입하는 게 좋아 보인다.

90만주 가운데 30%인 27만주가 배정되기 때문에 랩 가입자 가운데 청약자 수가 일반청약자의 3분의 1 수준 이하만 되면 더 많은 물량을 받을 수 있다.

또 삼성그룹주 펀드 등과 같이 삼성카드 투자 가능성이 높은 펀드에 가입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다음은 삼성카드 지분을 보유한 삼성 계열사에 투자하는 간접적인 방법이다.

일단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한 곳은 삼성전자(46.85%)지만 일단 워낙 기업이 크다보니 주가 반영 정도가 다소 미미하다.

따라서 삼성전기(4.77%)나 삼성물산(3.18%)을 노려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홍길용 기자(kyhon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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