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World 즐거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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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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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독스'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07.09.13
    중국 수학여행 1
  2. 2007.09.10
    영어는..... 왜? - 영어 - 페이지독스 43화
  3. 2007.09.04
    연예인 고찰...... 허위 학위
  4. 2007.08.31
    MSN 이모티콘팩 선물...
  5. 2007.08.29
    커프, 커피프린스 1호 - 39화 페이지독스 ( pagedogs )
  6. 2007.08.24
    10분 토론, 100분 토론 - 38화 페이지독스(pagedogs) 1
  7. 2007.08.17
    36화 - 주식폭락, 폭등(?) -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8. 2007.08.13
    35화 - 수입 쇠고기 -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9. 2007.08.09
    34화 - 신의영역 -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1
  10. 2007.08.08
    페이지독스(Pagedogs) 수능 100일 대박 기원

중국 수학여행...
우리 어머님들도 학교 졸업하고 나서 해외여행 가려면 돈도 많이들고,
선생님들이랑 같이 가면 안전하고 좋겠다... 생각하셔서 더욱더 좋아하셨을텐데....

친구는, 집에서 새는 박아지들이 나가서도 새는거지, 잘하는 아이들도 많을거라던데..
모든 학교가 저렇게 하는건 아닐거라는 이야기도 오고가구요...

하지만, 나름 공통적으로 걱정되었던건, 세는 바가지와, 세지 않는 바가지들 사이의 어느쪽으로도 갈수있는 바가지들이 더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도, 이건 아니자나..... 라는 생각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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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쩔수 없는 자격지심이 강해서인지,
예전에 영어 학원강사들이나 미군이 한국여자들 옆에 끼고 다니는것을 보면 적잔히 분노를 부리는 많이 젊을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_^
요즘은 마약까지 가져온다는 기사를 저도 2틀정도 전에 뉴스에서 본듯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착해서인지, 무엇때문인지 미국에 가면 당연히 영어를 써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왜 한국에서조차 미국사람들 만나면, 그때도 영어를 써야한다는 생각을 하는지........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이라면, 당연히 기본적인 한국말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관광객도 아닌, 강사나 군인의 신분이라면 당연히 생활회화정도는 해야하는것은 아닐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한국에서... 모국어는.... 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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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학위 문제....
저는 연예인에게 학위가 뭐가 문제가 될까라는 원초적인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1960년대는 제가 학교를 다닌 1980년대와는 다른 배경이었으니까요.
22살, 28살, 32살정도의 연예인이 학위를 속인다면, 한심한 생각이 좀 듭니다만.
그 이전의 세상은 지금 제 나이의 젊은이나, 저보다도 더 젊으신 분들은 상상으로도 이해할수 없던 세상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드는 의문점 하나는... 연예인이 학위를 속였는데, 그게 그 연예인의 신용도나 믿음 전체에 영향을 끼칠정도인지도 사실 전..... 의문이네요
인간만사 쉬운건 없겠지만, 정말 어려운 문제입니다. 속인건 속인거라고 생각해버린다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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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 이모티콘 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메신저 이모티콘을 사용해 보려고, 오랜만에 MSN 메신져를 다시금 설치 해보네요 ^_^
버젼 6정도까지는 사용을 해보았지만, 벌서 9.1이라니, 참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MSN에서 네이트를 사용하게된 주된이유가 전화기로 문자 메세지 보내기가 너무 답답해서, SKT문자 메세지를 컴퓨터로 보내보겠다는 것이었는데(비용절약이 우선이었나? ㅠㅠ)
이제는 MSN에서도 되고... ㅋㅋ
그래두, Nate랑 MSN이랑 따로따로 100건을 주는건 아니네요.
Nate야 SK자회사가 되었으니 그렇다고 해도, MSN은 SKT와 어떻게 협조를 얻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잠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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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UCC개념처럼, 사용자들이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들이 꽤나 많나봐요.

MSN 이모티콘팩... 다운로드

매번 새로운것을 볼때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세상에대한 관심사가 좁아지고,편견이 느는건 아닌가는 걱정과 생각도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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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가 1회 연장이라는 요상한 연장끝에 종용을 했네요
남자같은 여자, 여자같은 남자가 요즘 사회가 요구 하는 내용인지,
지난주 부부클리닉 내용도, 트렌스젠더 내용이구, 최근에 이런류의 내용을 많이 보게 되네요
사실, 여성의 섬세함을 가진 남자를 "perfect gay"라는 말로, 참 매력있는 남자라는 말로도 사용된다는걸 들은 적이 있었고, 여중고등학교에서도 남성적 매력이 강한 여성이 학교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 있고. 중성적인 성격이 아닌, 서로다른 이성의 육체와 정신은 많은 이로부터 편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봅니다. 커프 다음은 '왕과나'가 조금씩 끌리기는 하는데....  볼 드라마를 하나 정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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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요즘 100분토론을두고 M*C가 시청율 낚시성공했느니, 발언무마책으로 나왔느니, 이슈화 하려고한다니, 누고 옳다 아니다 말이 많던데.....
정말 한가지의 답이 확실히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의견이 분분해질수 밖에는 없고, 몇일전처럼 마치 1번을 찍을까 3번을 찍을까 고민해야하는, 어느쪽이 정답이여서가 아니라, 어느쪽이든 선택이기에 기쁘게 할수있는  그런것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소한, 선택이 포기보다는, 옳바른듯 보이니깐요 ^_^

저같은 경우에는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이기에, 이런현상을 지켜보는것이 심히 즐겁고, 생활에 약간의 활력마저 주는것 아닌가라는 생각까지도 해봅니다. 남의 의견을 들어볼수 있는 자세, 그리고 내 의견을 피력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서로서로에게 틀릴지도 모르는데.... 라는 걱정없이 정말이지 의견을 나누고, 서로에게서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다른점을 찾아서, 서로의 차이와 배경을 이해하려는 대화 자체가 큰 의의가 있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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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www.pagedog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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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6화 - 주식폭락, 폭등(?)   <-- 원본링크

주식총액이 7%가량 125P 폭락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지난번처럼 3일이내에 또다시 자살사고가 일어나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선다.
주식은 마치 합법화된 도박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인간들의 또다른 신에대한 도전장인지도 모르겠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주어지지 않은 인간에게는 어찌보면 너무나 어려운 일들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많이 버는것도 좋지만, 서로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도 찾을수 있으면 좋겠다.
또다른 이상론일지도 모르지만, 서로서로 '피자한판'을 사줄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정도면 행복을 논할수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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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5화 - 수입 쇠고기    <-- 원본링크

누구말처럼 우리가 FTA잘되었다고 너무 떠들어버린건 아닌지 모르겠다.
옛 우리나라의 문화처럼, 이겨도 패자를 생각해주는 문화가 살아있었다면, 재협상은 없었을까?
아니면, 혹시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서 다시금 협상이 이루어지는것이 당연한듯이 만들어 버리는, 미국의 협상기술일지도 모르겠다. 당하면서 당하는지 모르게 하는것은, 사기를 당해도 기쁘게 당하게하는 최고의 기술이라고 했던가?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면, 남의일 보듯이 되어버린 우리 문화도 언제부터 꼬여갔는지 모르겠지만, 걱정만 한다고 뭐가 변하겠는가. 내가 할수있는 나의 분야의 일에 혼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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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4화 - 신의영역   <--- 원본링크

매트릭스 영화가 처음에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나도 그런적이 있었지라는 생각을 하곤 했지요.
신은 없어라고 부정하면 할수록, 더욱더 신의 존재를 인식하게된다는 이야기처럼,
우리가 우리위의 존재를 부정하면할수록, 그 자체가 스스로를 구속하게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아니면, 정말 우리들중에 '신'이 숨어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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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100일남았네요.
초등학교부터 생각을 한다면, 주구장창 달려온 12년의 시간이 결론나는 날일까요?
고3때는 그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다가오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후 12년은 생각보다는 무척이나 빠르게 흘러가버린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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