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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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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07.08.31
    MSN 이모티콘팩 선물...
  2. 2007.08.29
    커프, 커피프린스 1호 - 39화 페이지독스 ( pagedogs )
  3. 2007.08.24
    10분 토론, 100분 토론 - 38화 페이지독스(pagedogs) 1
  4. 2007.08.17
    36화 - 주식폭락, 폭등(?) -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5. 2007.08.09
    34화 - 신의영역 -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1
  6. 2007.08.08
    페이지독스(Pagedogs) 수능 100일 대박 기원
  7. 2007.08.01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2화 - 매트릭스(Matrix)
  8. 2007.07.29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0화 - 사이코패스(검은집)
  9. 2007.07.28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27화 - 종이(만두?)
  10. 2007.07.08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gos) 22화 - 트랜스포머
MSN 이모티콘 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메신저 이모티콘을 사용해 보려고, 오랜만에 MSN 메신져를 다시금 설치 해보네요 ^_^
버젼 6정도까지는 사용을 해보았지만, 벌서 9.1이라니, 참 많은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MSN에서 네이트를 사용하게된 주된이유가 전화기로 문자 메세지 보내기가 너무 답답해서, SKT문자 메세지를 컴퓨터로 보내보겠다는 것이었는데(비용절약이 우선이었나? ㅠㅠ)
이제는 MSN에서도 되고... ㅋㅋ
그래두, Nate랑 MSN이랑 따로따로 100건을 주는건 아니네요.
Nate야 SK자회사가 되었으니 그렇다고 해도, MSN은 SKT와 어떻게 협조를 얻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잠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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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UCC개념처럼, 사용자들이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는 아이템들이 꽤나 많나봐요.

MSN 이모티콘팩... 다운로드

매번 새로운것을 볼때마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세상에대한 관심사가 좁아지고,편견이 느는건 아닌가는 걱정과 생각도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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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가 1회 연장이라는 요상한 연장끝에 종용을 했네요
남자같은 여자, 여자같은 남자가 요즘 사회가 요구 하는 내용인지,
지난주 부부클리닉 내용도, 트렌스젠더 내용이구, 최근에 이런류의 내용을 많이 보게 되네요
사실, 여성의 섬세함을 가진 남자를 "perfect gay"라는 말로, 참 매력있는 남자라는 말로도 사용된다는걸 들은 적이 있었고, 여중고등학교에서도 남성적 매력이 강한 여성이 학교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 있고. 중성적인 성격이 아닌, 서로다른 이성의 육체와 정신은 많은 이로부터 편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봅니다. 커프 다음은 '왕과나'가 조금씩 끌리기는 하는데....  볼 드라마를 하나 정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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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요즘 100분토론을두고 M*C가 시청율 낚시성공했느니, 발언무마책으로 나왔느니, 이슈화 하려고한다니, 누고 옳다 아니다 말이 많던데.....
정말 한가지의 답이 확실히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의견이 분분해질수 밖에는 없고, 몇일전처럼 마치 1번을 찍을까 3번을 찍을까 고민해야하는, 어느쪽이 정답이여서가 아니라, 어느쪽이든 선택이기에 기쁘게 할수있는  그런것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소한, 선택이 포기보다는, 옳바른듯 보이니깐요 ^_^

저같은 경우에는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이기에, 이런현상을 지켜보는것이 심히 즐겁고, 생활에 약간의 활력마저 주는것 아닌가라는 생각까지도 해봅니다. 남의 의견을 들어볼수 있는 자세, 그리고 내 의견을 피력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서로서로에게 틀릴지도 모르는데.... 라는 걱정없이 정말이지 의견을 나누고, 서로에게서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다른점을 찾아서, 서로의 차이와 배경을 이해하려는 대화 자체가 큰 의의가 있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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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www.pagedog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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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6화 - 주식폭락, 폭등(?)   <-- 원본링크

주식총액이 7%가량 125P 폭락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지난번처럼 3일이내에 또다시 자살사고가 일어나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선다.
주식은 마치 합법화된 도박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인간들의 또다른 신에대한 도전장인지도 모르겠다.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주어지지 않은 인간에게는 어찌보면 너무나 어려운 일들인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돈을 많이 버는것도 좋지만, 서로 행복하게 지낼수 있는 방법도 찾을수 있으면 좋겠다.
또다른 이상론일지도 모르지만, 서로서로 '피자한판'을 사줄수 있는 사람들의 모임정도면 행복을 논할수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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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4화 - 신의영역   <--- 원본링크

매트릭스 영화가 처음에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나도 그런적이 있었지라는 생각을 하곤 했지요.
신은 없어라고 부정하면 할수록, 더욱더 신의 존재를 인식하게된다는 이야기처럼,
우리가 우리위의 존재를 부정하면할수록, 그 자체가 스스로를 구속하게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아니면, 정말 우리들중에 '신'이 숨어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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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100일남았네요.
초등학교부터 생각을 한다면, 주구장창 달려온 12년의 시간이 결론나는 날일까요?
고3때는 그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다가오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후 12년은 생각보다는 무척이나 빠르게 흘러가버린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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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2화 - 매트릭스(Matrix)  <--- 원본링크

난 경제학도다. 항상 "기회비용(Opportunity Cost)"라는 말에 꽤나 익숙하다
예전에 "연금술사"애니메이션을 볼때도 느꼈었던적이 있다. "등가교환"이라는..
사람들의 관계도 그럴지도 모른다, 무엇인가를 주고, 그에 상응하는 에너지를 교환 받게되는 원리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모든 선택에 의한 에너지의 환원으로 돌아가는것일지도
아무튼, 인터넷에 어떤사건이 올라온다는 것은, 굉장히 무서운 힘이 있다는 사실은 증명된바 있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다수에게 나의 진실이 노출되었을때, 그것이 칭찬할만한일이던 그 반대이건 모두다 굉장한 힘을 발휘한다.
그덕에 생긴 신조어까지도 있을정도이니, 그 파급효과야 두말할나위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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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0화 - 사이코패스(검*집)  <--- 원본링크

난 공포영화를 보지 않는다. 무섭다 ㅠㅠ
하지만, 지인이 검은집을 스릴러물로 알고 보고난뒤, "뒤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었다" 라는 말을 한 뒤로 보고싶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었다.
하지만, 보지 않았다. 공포영화는 무섭다 ㅠㅠ

사이코와 사이코패스는 다르다라는 약간은 모호한 말을 하면서 광고를 했었던 영화 검은집
또 다른 지인은 "그놈이나 그놈이나 내 코가 석자다"라는 모호한 말을 하기도 했지만,
세상에서 무서운건 사람이지 귀신이나 그 어떤 다른존재는 아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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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독스(pagedogs) 29화 - 종이(만두?)  <--  원본링크

언제였던가. 만두파동으로 많은 만두집을이 어려움을 겪을때가..
그때 사람들은 "최소한 먹는걸루 장난은 좀 그만 하자"라는 말을 많이들 했었는데,
이제는 중국x들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가끔 이런 이야기를 내겐 하곤한다.
중국은 완전히 한국을 밴치마크 하고있는것 같다고.
우리나라처럼 경제성장을 해 보려고, 우리가 하는건 다 한다는 이야기였을것이다.
정말이지 중국이랑은 거래를 하지 않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 옛날 유럽국가들이 우리나라랑도 거래를 하기 싫어했을까?

아직도, 유럽의 유명한 디자인페어에서는 중국인과 한국인은 사진찍는걸 막는다는 이야기를 같은 지인으로부터 들었다. 아..... 무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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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독스(pagedgos) 22화 - 트랜스포머  <-- 원본링크

난 언젠가부터 Anti-sony가 되었다.
그러곤 희대의 게임기 PS1과 PS2가 출시되었다.
안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던 콘솔게임기기중 거의 최초로 구입하지 않은 게임기가 되었다.
친구들 아무도 구입하지 안던 Nintendo 64, Sega Saturn을 구입하며 PS1이 5만원으로 떨어져도 구입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친구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는데, "트랜스포머"가 콜럼비아픽쳐스..아무튼 소니소속회사였다.
나는 도데체 전생에 어떤놈이었기에 요렇게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을까? ㅠㅠ

아무튼, 3년뒤에 트랜스포머를 다시본다면, 그래픽이 후지다는 느낌을 받을까?
내용과 상관없이, 그래픽의 수준만으로 새로운 장이 열린듯한 느낌을 받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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