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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is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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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7.09.10
    영어는..... 왜? - 영어 - 페이지독스 43화
  2. 2007.09.09
    반지의 제왕(패러디) - 키보드 워리어 - 42화
  3. 2007.08.29
    커프, 커피프린스 1호 - 39화 페이지독스 ( pagedogs )
  4. 2007.08.24
    10분 토론, 100분 토론 - 38화 페이지독스(pagedogs) 1
  5. 2007.08.13
    35화 - 수입 쇠고기 -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6. 2007.08.09
    34화 - 신의영역 -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1
  7. 2007.08.08
    페이지독스(Pagedogs) 수능 100일 대박 기원
  8. 2007.08.01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2화 - 매트릭스(Matrix)
  9. 2007.07.28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27화 - 종이(만두?)
  10. 2007.07.08
    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gos) 22화 - 트랜스포머
저도 어쩔수 없는 자격지심이 강해서인지,
예전에 영어 학원강사들이나 미군이 한국여자들 옆에 끼고 다니는것을 보면 적잔히 분노를 부리는 많이 젊을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_^
요즘은 마약까지 가져온다는 기사를 저도 2틀정도 전에 뉴스에서 본듯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착해서인지, 무엇때문인지 미국에 가면 당연히 영어를 써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왜 한국에서조차 미국사람들 만나면, 그때도 영어를 써야한다는 생각을 하는지........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이라면, 당연히 기본적인 한국말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관광객도 아닌, 강사나 군인의 신분이라면 당연히 생활회화정도는 해야하는것은 아닐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한국에서... 모국어는.... 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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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댓글의 의미가 전혀 가치없는 지나가는 말 정도의 수준이 되어감에따라,
생기는 문제들이 많아지는듯 합니다...
신조어 중에 하나가 "
키보드 워리어"라고 하더군요.
네이버 사전에도 등록되어있다는것이 한편 웃기기도 하면서, 놀랍기도 하고...
이런게 잘못이다, 저런게 잘못이다라고 하여도 시대의 흐름이 그쪽이라면 막을수는 없는것이겠죠...
진행을 늦춰보려는 노력보다는, 방향을 바꿔보려는 현인의 지혜가 필요한걸까요?
일본이나, 중국사람들은 모이면 그 힘이 강해진다는 속설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바보같은 사람일지라도, 모이면 한명의 힘보다 강해지는 원리.....
걱정입니다, 우리나라 네티즌들이 헛똑똑이들이 되어가지 말았으면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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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가 1회 연장이라는 요상한 연장끝에 종용을 했네요
남자같은 여자, 여자같은 남자가 요즘 사회가 요구 하는 내용인지,
지난주 부부클리닉 내용도, 트렌스젠더 내용이구, 최근에 이런류의 내용을 많이 보게 되네요
사실, 여성의 섬세함을 가진 남자를 "perfect gay"라는 말로, 참 매력있는 남자라는 말로도 사용된다는걸 들은 적이 있었고, 여중고등학교에서도 남성적 매력이 강한 여성이 학교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는 이야기도 들은 바 있고. 중성적인 성격이 아닌, 서로다른 이성의 육체와 정신은 많은 이로부터 편하면서도 묘한 매력을 불러일으키는것인가 봅니다. 커프 다음은 '왕과나'가 조금씩 끌리기는 하는데....  볼 드라마를 하나 정해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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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요즘 100분토론을두고 M*C가 시청율 낚시성공했느니, 발언무마책으로 나왔느니, 이슈화 하려고한다니, 누고 옳다 아니다 말이 많던데.....
정말 한가지의 답이 확실히 문제를 다루는 것이 아니다 보니, 의견이 분분해질수 밖에는 없고, 몇일전처럼 마치 1번을 찍을까 3번을 찍을까 고민해야하는, 어느쪽이 정답이여서가 아니라, 어느쪽이든 선택이기에 기쁘게 할수있는  그런것에 가깝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소한, 선택이 포기보다는, 옳바른듯 보이니깐요 ^_^

저같은 경우에는 토론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이기에, 이런현상을 지켜보는것이 심히 즐겁고, 생활에 약간의 활력마저 주는것 아닌가라는 생각까지도 해봅니다. 남의 의견을 들어볼수 있는 자세, 그리고 내 의견을 피력해볼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는, 서로서로에게 틀릴지도 모르는데.... 라는 걱정없이 정말이지 의견을 나누고, 서로에게서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의 다른점을 찾아서, 서로의 차이와 배경을 이해하려는 대화 자체가 큰 의의가 있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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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www.pagedog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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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5화 - 수입 쇠고기    <-- 원본링크

누구말처럼 우리가 FTA잘되었다고 너무 떠들어버린건 아닌지 모르겠다.
옛 우리나라의 문화처럼, 이겨도 패자를 생각해주는 문화가 살아있었다면, 재협상은 없었을까?
아니면, 혹시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어서 다시금 협상이 이루어지는것이 당연한듯이 만들어 버리는, 미국의 협상기술일지도 모르겠다. 당하면서 당하는지 모르게 하는것은, 사기를 당해도 기쁘게 당하게하는 최고의 기술이라고 했던가?

직접적인 피해가 없으면, 남의일 보듯이 되어버린 우리 문화도 언제부터 꼬여갔는지 모르겠지만, 걱정만 한다고 뭐가 변하겠는가. 내가 할수있는 나의 분야의 일에 혼신을 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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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4화 - 신의영역   <--- 원본링크

매트릭스 영화가 처음에 나왔을때, 많은 사람들이 나도 그런적이 있었지라는 생각을 하곤 했지요.
신은 없어라고 부정하면 할수록, 더욱더 신의 존재를 인식하게된다는 이야기처럼,
우리가 우리위의 존재를 부정하면할수록, 그 자체가 스스로를 구속하게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아니면, 정말 우리들중에 '신'이 숨어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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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100일남았네요.
초등학교부터 생각을 한다면, 주구장창 달려온 12년의 시간이 결론나는 날일까요?
고3때는 그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다가오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후 12년은 생각보다는 무척이나 빠르게 흘러가버린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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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컷만화 페이지독스(pagedogs) 32화 - 매트릭스(Matrix)  <--- 원본링크

난 경제학도다. 항상 "기회비용(Opportunity Cost)"라는 말에 꽤나 익숙하다
예전에 "연금술사"애니메이션을 볼때도 느꼈었던적이 있다. "등가교환"이라는..
사람들의 관계도 그럴지도 모른다, 무엇인가를 주고, 그에 상응하는 에너지를 교환 받게되는 원리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모든 선택에 의한 에너지의 환원으로 돌아가는것일지도
아무튼, 인터넷에 어떤사건이 올라온다는 것은, 굉장히 무서운 힘이 있다는 사실은 증명된바 있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다수에게 나의 진실이 노출되었을때, 그것이 칭찬할만한일이던 그 반대이건 모두다 굉장한 힘을 발휘한다.
그덕에 생긴 신조어까지도 있을정도이니, 그 파급효과야 두말할나위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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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독스(pagedogs) 29화 - 종이(만두?)  <--  원본링크

언제였던가. 만두파동으로 많은 만두집을이 어려움을 겪을때가..
그때 사람들은 "최소한 먹는걸루 장난은 좀 그만 하자"라는 말을 많이들 했었는데,
이제는 중국x들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가끔 이런 이야기를 내겐 하곤한다.
중국은 완전히 한국을 밴치마크 하고있는것 같다고.
우리나라처럼 경제성장을 해 보려고, 우리가 하는건 다 한다는 이야기였을것이다.
정말이지 중국이랑은 거래를 하지 않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 옛날 유럽국가들이 우리나라랑도 거래를 하기 싫어했을까?

아직도, 유럽의 유명한 디자인페어에서는 중국인과 한국인은 사진찍는걸 막는다는 이야기를 같은 지인으로부터 들었다. 아..... 무섭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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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독스(pagedgos) 22화 - 트랜스포머  <-- 원본링크

난 언젠가부터 Anti-sony가 되었다.
그러곤 희대의 게임기 PS1과 PS2가 출시되었다.
안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던 콘솔게임기기중 거의 최초로 구입하지 않은 게임기가 되었다.
친구들 아무도 구입하지 안던 Nintendo 64, Sega Saturn을 구입하며 PS1이 5만원으로 떨어져도 구입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친구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는데, "트랜스포머"가 콜럼비아픽쳐스..아무튼 소니소속회사였다.
나는 도데체 전생에 어떤놈이었기에 요렇게 이상한 사고방식을 가지게 되었을까? ㅠㅠ

아무튼, 3년뒤에 트랜스포머를 다시본다면, 그래픽이 후지다는 느낌을 받을까?
내용과 상관없이, 그래픽의 수준만으로 새로운 장이 열린듯한 느낌을 받았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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