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World 즐거운 세상

블로그 이미지
by Kisworld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출산율이 낮다 보니.. 이런저런 지원책을 많이 내어놓는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실질적으로 어떤 해택들이 있는지는 잘 몰랐었는데,
정말이지 아는것이 힘이되는가 봅니다.

사립과 공립의 교육비 차이를 떠나서 실비를 보조해주며, 만5세아는 완전 무료로 받을수 있게 해주고,
만 3,4세아는 차등지원하며, 한 가구에 유치원 또는 보육시설을 동시에 두명이상이 다니면, 맏이를 제외한 아이들에게 50%추가 제공 하는등... 혜택이 많이 도움이 될듯 하네요.


- 2007년 유아교육비 지원 계획
http://cafe.naver.com/sportsvisio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31

- Joins 관련 뉴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ctg=12&total_id=2576784

-2007년 유아교육비/보육비 지원계획 (출처:교육인적자원부/여성가족부) 요약
http://cafe.naver.com/insurancefp/394
AND

중국 수학여행...
우리 어머님들도 학교 졸업하고 나서 해외여행 가려면 돈도 많이들고,
선생님들이랑 같이 가면 안전하고 좋겠다... 생각하셔서 더욱더 좋아하셨을텐데....

친구는, 집에서 새는 박아지들이 나가서도 새는거지, 잘하는 아이들도 많을거라던데..
모든 학교가 저렇게 하는건 아닐거라는 이야기도 오고가구요...

하지만, 나름 공통적으로 걱정되었던건, 세는 바가지와, 세지 않는 바가지들 사이의 어느쪽으로도 갈수있는 바가지들이 더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래도, 이건 아니자나..... 라는 생각은 참........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저도 어쩔수 없는 자격지심이 강해서인지,
예전에 영어 학원강사들이나 미군이 한국여자들 옆에 끼고 다니는것을 보면 적잔히 분노를 부리는 많이 젊을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_^
요즘은 마약까지 가져온다는 기사를 저도 2틀정도 전에 뉴스에서 본듯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착해서인지, 무엇때문인지 미국에 가면 당연히 영어를 써야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왜 한국에서조차 미국사람들 만나면, 그때도 영어를 써야한다는 생각을 하는지........
한국을 여행하는 외국인이라면, 당연히 기본적인 한국말은 해야하지 않을까요?
관광객도 아닌, 강사나 군인의 신분이라면 당연히 생활회화정도는 해야하는것은 아닐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한국에서... 모국어는.... 한글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83)
Waterstreet.co.k.. (1)
페이지독스 (36)
========== (0)
D0 Mind & Life (7)
D2 MM : Money (15)
D1 Concept (20)
Me2Day (2)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