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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1
    작은가방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8일 1
  2. 2008.08.21
    한강변 뉴타운으로 '흑석동의 변신' 2
  3. 2008.08.12
    "광복절 63주년 경축행사 및 건국 60주년"맞이 광화문의 대형 무궁화꽃 3
  4. 2008.08.09
    "예수를 자가복제하라. 책든사자" 책 이벤트에 당첨되었네요 1
  5. 2008.08.07
    하늘이 너무나도 맑아 북한산의 나무들이 하나하나 보이던 몇일전..... 2
  6. 2008.07.29
    Minox(미녹스) DCC Leica M3 (5.0).. 요녀석 뭐지? ㅎㅎ 8
  7. 2008.07.23
    Pablo Casals(파플로 카잘스)의 음악을 듣다 2
  8. 2008.04.30
    작은가방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9일
  9. 2008.04.11
    튜닝지존 적외선 온도계(DT8530) 구입 ㅋㅋ 1
  10. 2008.04.04
    **빵집은 식빵의 가격을 올맂 않겠다고 합니다 6

이 글은 작은가방님의 2008년 7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e2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가방의 미투데이 - 2008년 4월 29일  (0) 200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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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까지 완공하는것으로 '흑석 재정비 촉진계획'이 확정 발표되었다.
이런 저런 테마를 가지고 의미있게 만들려는 노력이 많이 보이는데, 이론이 실체화되는 과정이 어찌나올지 참 궁금하다. 뉴타운 계획은 서울 전체를 이리저리 휘둘러 놓는 정책이다 보니...
   흑석동 뉴타운 최고 혜택자는 중앙대학교일지도.... ㅋㅋ..  드디어 흑석동도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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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 부동산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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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경복궁을 지나다보니, 엄~~~청나게 큰 무궁화꽃이 담장을 따라 피었더군요...
버스를 타고 있어서 아주 가까이서 보지는 못했지만, 크기에 비해, 너무나도 정교한 디테일을 가지고 있어서 가서 만져보고 싶다는 욕구까지 들었다는 ^_^
   63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이렇게 대형으로 장식을 하였지만, 도심이곳저곳에서 가까이할수 있는 예술작품들이 늘어갈수록, 우리들의 문화지수도 함께 올라갈수 있을듯한 느낌이 들어서, 너무 상쾌한 아침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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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건국 60주년을 상징하는듯한 태극문향도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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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을 중심으로 좌우로 대형 무궁화꽃과 태극문양이 걸려있어서 너무 보기 좋았네요.
이제 날씨도 선선해지니, 광화문에 걸린 무궁화 보러 나오세요 ^_^

링크 : 광화문 전체 이미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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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은 공부를 하는 한 마케팅 동호회에서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예수를 자가복제하라. 책든사자 출판"
그리고 오늘 당첨되었다는 email이 왔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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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렇게 답변을 달았네요. 사실 제가 예수님이 남기신 글을 아직 못 접해봐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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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참여글중에 너무 마음에 드는 내용들을 좀 옮겨봤네요.
당첨자분들의 허락을 안 받은것들이라.. 어떨런지

1. 성경을 많이 읽으신 분의 답변입니다. - 비젼을 보여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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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번째분은 "신뢰"를 이야기 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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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세번째분은 "장려하는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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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클럽의 취지에 맞게 S.T.P.(Segmentation,Targeting,Positioning)로 분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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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발하셔서 블로그에 보관하고 싶었는데..
각각분들에게 email로 허락을 받아야 할까요?...  저작권 침해는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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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과 북악산사이로 북한산이 너무나도 가깝게 보인던 여름날....
무심코 사진기를 들어 찍고 싶어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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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느낌을 담고자 파노라마로 찍는 노력을 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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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내사진으로는 그때의 오감을 모두 담기에는 무리.... ㅠㅠ
느낌을 담는 풍경사진은 어떻게나오는걸까요?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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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 M3 4.0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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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 5.0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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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 Rolleiflex AF 5.0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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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작고 이쁘다.
손으로 안정되게 잡고 찍기 힘들정도로.. ㅋㅋ
그렇다고, 사진이 잘 찍히는건 또 아니란다.

하지만, 기능성 외에 그 무엇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탐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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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blo Casals(파블로 카잘스)의 음악을 들었다.

첼로와 바이올린을 좋아했지만, 새로운 세상이었다.

이렇게 내가 클래식의 세계와 손을 잡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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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kisworld님의 2008년 4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Me2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가방의 미투데이 - 2008년 7월 18일  (1)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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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온도계 욕심에 이리저리 고민하다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저렴하게(45,820원) 판매중인 적외선 온도계에 지름신이 강림하시어, 일주일이나 고민을 하다가... 하나 질러버렸어요~~~! ㅋ

첫인상은...  "오~~~~  멋진데~~"

박스가 포장박스 ㅠㅠ 가죽(비닐) 케이스

기본사양 : 튜닝지존 적외선 온도계 DT8530 / Infrared Thermometer (-20°C ~ 530°C) / .1단위 측정 가능 / 오차범위 +- 2°C 라고 되어있다


두번째 인상은...    "이 온도가 맞는거야?"...  <- 사실 비교를 할 온도계가 없으니.. ㅋㅋ
설명서와 외관

외관

책상위가 26.3°C

0.1도 정밀측정 ㅋㅋ

위가 조준레이져

위가 조준레이저


그래도...  믿음이 안가는데 어쩌겠는가...  최대한의 도구로 측정을... ㅠㅠ
커피 온도

커피 온도

끓는 물을 측정

수증기가 모락모락

아날로그와 비교

아날로그와 비교


530°C 까지 측정이 된다고하니, 나중에 내사랑 눙이가 빵구을때, 오븐온도 측정해 봐야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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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이 내려올정도의 적당한 가격 (45,820원 배송비포함, 쥐시장 단골쿠폰 4% 사용)
. 적외선 온도계 전용 가죽(비닐) 케이스도 있다
. 레이저 포인터(온도측정과는 상관없다)가 있어서 조준이 조금 쉽다
. 영문이지만 설명서책자가 들어있다
. 이곳저곳에 마구 쏘아보면... 재미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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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C 이하에서는 오차범위 이상의 오차를 보인다는 것 (온도계에게는 치명적이다 ㅋㅋ, 그래도 0.1°C 단위로 측정하지 않는가 ㅠㅠ)
. 배송용 박스가 따로 없다. 배송비도 200원 더 받았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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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빵집에 저런 배너가 달렸더군요....

"식빵가격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회사앞의 1000원김밥 아주머니가, 미안하다며 도저히 안되서 1300원으로 올렸어요...라고 이야기 한것이 지난주였던것 같은데...

모든 원자제가격이, 특히 빵의 주원료값이 크게 오른것으로 아는데... 저 "모"빵집은 자신들이 그 손해를 안겠다는 것일까요...?

제 마음이 삐뚤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문득 드는 생각은....

"도데체 마진을 얼마나 남겼길래, 원자제가격이 그렇게 올라도 빵값을 안올려도 되는거야?"였으니....

가격을 안올려도, 고마와하지 않는 제 마음에 뭔가 문제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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