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 World 즐거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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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4
    고구려는 한국의 역사다.... 라는 NYT(뉴욕타임즈 광고)... 5
  2. 2008.03.19
    2008년 3월 18일 기준 상호저축은행 금리 비교 2
  3. 2008.03.18
    인광물산 아놀드바시니 만보계(만보기) BP-116 구입 ㅋㅋ 7
  4. 2008.03.17
    산요 에네루프(eneloop), 깜냥 K-22 충전기
  5. 2008.03.08
    Eating and Design | pageone
  6. 2008.03.07
    Dot Dot Dash - designer toys, action figures and character art
  7. 2008.03.06
    Graphic Simplicity - 디자이너가 아니여도, 꼭 느끼길 바라는 책
  8. 2008.01.27
    미흡한 시작... water street
  9. 2008.01.17
    스토리베리와 게임랩... 1
  10. 2007.10.31
    동아일보 스크랩 - 요트

www.forthenextgeneration.com 이란 사이트가 있다는것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네요...

내가 걱정만 하고, 아무런 신경을 안 쓰고 있는사이에, 어떤이들은 이렇게 까지 노력하고 있다는것이...... 뭔가 삶을 후회없이 살고 있는것인가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네요.

연합뉴스의 기사에 NYT(뉴욕타임스) 18면에 '고구려'라는 제목으로 412년 당시의 지도와 함께 영문 광고를 실었다고 하네요.

제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라도 하는 마음으로 이 포스팅을 저도 올립니다만, 여러 블로거들이 함께 힘을 합쳐서 많은 블로그에 올라가서 9시 뉴스에라도 한번 나오면 좋겠네요 ^_^


협력은 못하더라도, 잊어버리지는 말아야겠어요 ㅠㅠ

AND
3.18금리
상호저축은행중앙회에의 3월 18일 기준 금리다.
펀드의 성적이 군두박질치고, 은행금리가 떨어지면서 상호저축은행쪽으로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듯 하다.

2008년 3월 18일 기준 평균금리 : 1년 6.50% (-> 금리 보러 가기)

자.... 조금 더 참으면서 주식이 회복되기를 바랄것인가...
아니면, 지금이라도 조금씩 안정투자로 옮겨탈것인가....  ^_^..

즐거운 상상을 해봅시다... ㅋㅋ

한경 재테크Plus의 "혼란기 펀드투자 요령"에서는 대처방법을 이렇게 제시하는데,
별 다른 소리는 없다. 매번 들었던 이야기 또 듣는것이지만, 기본이 그만큼 중요함을 항상 맘에 새겨놓을필요가 있을듯 하다.
AND
아...... 나는 태어나서 계속해서 살이 쪄왔다.   ㅠㅠ
그렇다고, 슬프다거나 뭐 그런건 아니다.
하지만, 갑자기 "난 보통 하루에 몇보나 걸어다니는걸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보통 버스로 출퇴근 하고, 전철역에서 5~10분정도만 걸어도 8,000보는 나오더라....
자가용만 버려라...!!  그러면 사람들 하루 만보는 보통 걸어다닌다고 할수 있으리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사향 :
BP-116 / 6자리 백만에서 한보빠지는 "999999"까지 측정 가능 / 6cm x 3.5cm x 1.1cm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가격이 나름 착하다 (8,000원 전후 + 배송비)
. 감도 조절이 6단계로 +,- 5%로 조절이 된다
. Made In Taiwan 이다. (마데인치나 아닌것이 장점이 된다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딱 보수측정기능 이외의 기능은 없다. (칼로리 계산은 앞의 차트를 보고 우리가 계산한다, 100kg넘는사람은 알아서 계산하시라 ㅠㅠ (위,우측사진클릭)

나는 집사람과 내것으로 2개장만했다.
토요일 하루, 거의 하루종일 함께 시장 관광을 갔다와서 측정값을 보니
내것 "12328"과 아내것 "13497"로 인정할만한 수준의 오차인듯 싶다 ^_^...

AND
중국산 충전기와 산요배터리로 지탱해오던 나의 산요 카메라가 최근들어 힘이 많이 부족해지는 듯한 느낌이....   그래서 질렀다. ^_^..  즐거운 쇼핑~~~

AA형 건전지로 괜찮다고 여겨지는 녀석은 산요 에네루프(Sanyo Eneloop)
충전기는 마하 4.0 충전기와 깜냥중 고민하다가 깜냥 K-22 충전기로...
클릭하면 커져요~~

에네루프 & 깜냥 K-22


에네루프 기본사향 : 1.2V / 2000mAh / 27g / NiMH(Nickel metal hydride)니켈수소
에네루프 1 에네루프 2

에네루프의 알려진 장점(경험은 이제부터 해봐야 한다, 그냥 스팩이 이렇다는 것)
. 포장상태에서 빼자마자 한번을 사용가능하다는것. 그만큼 자연 방전이 잘 안된다는 것
. 1000회 반복 사용 가능하단다
. 저온(-10℃)에서도 강하여 추운곳에서 힘을 발위
. 환경친화적 (산요에서 건전지 재활용에 많은 역량을 투자함을 의미)
. 메모리효과의 영향이 적다 (니켈수소 베이스의 충전지라서 메모리현상은 있을텐데...)

에네루프의 아는 단점 ^_^
. 최근에 나오는 산요충전지에 비하면 최대 용량은 적다. 2000mAh 용량이다
.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다(처음에 나왔을때는 엄청 더 높았다고 들었음)


- 깜냥 K-22
K-22 뒷면

옹.. 앞이미지를 찍어야 하낭? 앞은 AA형 두개들어간다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저렴한 가격 ^_^ (5,000원선+배송비정도)
. 충전 완료시 전류 차단, 소리로 완충을 알료줌
. 방전후 충전 기능이 있다
. 2900 mAh 초괴 배터리는 완충후 다시 충전하면 3700mAh까지도 충전되게 자동업그레이드된다
. 100~250V/50~60Hz로 전세계 사용가능 ^^;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개충전시 동시에 함께 넣어야 한다(큰 불편함은 아닐지도)
. 잔량 차가 큰 2개 동시 충전시 발런스 차이로 완충이 안될수도 ㅠㅠ
. AAA형 건전지를 충전하려면 K-21을 구매해야 한다....!!!
AND



  식도락을 아는가? 식도락은 음식만 맛있다고 생기는건 아닐것이다. 음식에 걸맞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작은 소품과 가게의 로고까지도 식도락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이책은 식도락을 위해, 음식이외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좋은 가게란 어떤요소를 포함하는가를 알고싶어하는 모든사람들이 봐야하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 가게나 회사의 identity를 통일한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다. 한국에서도 외관부터 메뉴까지 모든것이 하나의 컨셉아래 잘~~~ 통일이된 소규모 회사나 가게를 만나보고 싶다

- 기억에 남는 page
사용자 삽입 이미지

www.azulay.com.ar / 바르셀로나 스페인 by Espluga + Asociados


AND
Dot Dot Dash-designer toys, action figures and character art (softcover) - 10점
die-gestalten 편집부 지음/die-gestalten

    Pagedogs를 이렇게 저렇게 만들어 가면서,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아이디어 리서치를 할까?"라는 생각이 들곤 햇었다. 그래서, 쉽게 존재하지도 않는, 케릭터 관련 책자가 있어서 우선 지르고 본 책이다. 사실 aladin에서 세일을 하기도 했었다. ㅠㅠ
   이 책에는 참 많은 다양한 케릭터가 들어있는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에서 접하기도, 보기도 어려운 녀석들의 사진도 많이 있다. 어찌보면 layout을 신경 안쓰고 만들어서 편할수도 있겠지만, 내용은 사진의 나열로 진행된다. 그림책 같다고 할까? 아니, 전화번호부 같다. 그림들을 쭉~~~ 나열한뒤에 마지막에 Index란을 첨부함으로서, 모든 케릭터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여행 다녀온 친구의 사진을 그냥 보고있는듯한 느낌이다. 물론, 친구의 설명 없이 말이다. 멋지게 성공할수 있었던 많은 정보를 담은 책이, 세일을 해도 판매부수가 별로 나오지 않는책으로 전락하고 만것에는, 편집디자인의 한계를 느끼게 해준 책이다.
   아니면, 내가 아직 이 책을 볼만한 능력이 안되는 것일수도 있겠다. ㅠㅠ

- 기억에 남는 page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도 한번은 봤다 싶은녀석은 이녀석 뿐이었던것 같다 - 클릭하면 펑!


AND
Graphic Simplicity (Hardcover)Graphic Simplicity (Hardcover) - 10점
/PIE BOOKS
   나는 경영공부를 했다. 그리고, 예술쪽과는 많이 무관하다고 말할수 있다. 하지만, 주위에 예술쪽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친구로 많이 두고 있다. 그래픽디자인, 서양화, 피아노, 울트라베이스, 혼, 플래시 디자이너, 등등등 언제부터 이렇게 내가 예술가들의 주위를 맴돌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이책은 홍대역에 멋지게 들어선, 상상마당의 1층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일본을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는, 우연찮게 일본에서 출판된 그래픽디자인책이 있어서 그 자리에서 몇페이지를 보게되었고, 와코르에서 나온 칼렌더에 그만 넋을 잃고 말았엇다. 그때 구입하고자 했었지만, 그날 저녁에 들릴곳이 많았었던지라 그냥 이름만 외워두고선 나중에 알라딘을 통해서 구매하였다. 가격은 똑같으니 다른생각은 말자. ^_^
  
   이 책을 보면, 왜 우리나라는 이런책을 출판하지 않는것인지 궁금하다. 해외에 나가는 사람들의 수가 그렇게 많은데도, 왜 우리나라는 정보를 창출해내는 사람의 수는 별로 없는 것인가? 한글로 정보를 창출한다면, 60억인구중에 4천8백만명만이 읽을수 있는 꽤나 강한 보안도 유지될텐데 말이다. ^^; 혹시나, 남이 내것을 쉽게 배껴가는것을 겁내서 그러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말해봤다. 나의 경우에는 어떤것에 대한 정보를 찾고자 할때, 처음은 naver로 시작하여, 대부분은 google을 사용하게되고, 필요한듯 보이는 자료들은 보통 영문으로 작성되어져 있었다. 내가 일본어를 알면, 혹 더 상질의 정보를 찾을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들게 한 것도 바로 이 Grpahic Simplicity라는 책이다. 초중학교때, 일본어로 된 게임을 하면서도, 막연히 일본어를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이번만큼 일본어 공부가 탐나지는 않았었으니 말이다.

인상깊었던 Graphic Design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와코르의 칼렌더 디자인 - 클릭하면 왕 커질지도~~


http://kisworld.tistory.com2008-03-06T07:17:170.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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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취미가 뭔지 궁금하다.
취미의 정의도 왔다갔다 한다

세상이 두쪽이 나도 우리는 한 잔에 커피를 뽑으리라~ㅋㅋ

정도의 마음이면, 커피가 취미일까... 
즐기는 것이 취미라면, 그 지경에 이르면 즐기고 있는것인가...?

자유와 방종의 차이처럼...
우선 인격이 이루어져야 하는것인가?

어떤것에 미쳐보는것.... 그래야 사람향내 가득한 공간또한 만들어 질 것이다
그리고, 속에서 사람들과 소통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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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서비스다.. 

스토리베리....  마이크로 블로그인가 했지만 아직은 정확히 모르겟다..

gamelab이라는 회사를 발견했다...  굉장히 미국스러운 로고라고 생각했더니만, 미국회사였다.. ㅋㅋ

간단한 게임을 20불정도에 판다.. 단순한 게임들.. 아이디어 좋은 게임들...

수익성이 약간은 걱정이되는데, 리테일로 하지 않으면 방법이 있을가....?  궁금한 회사들.. 연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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